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의 통화에서 “미국이 또 외교를 배신하려 한다”고 했고, 이란 매체들은 미국이 지난해 6월, 지난 2월처럼 협상 도중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며 “드론·미사일 보복, 홍해 봉쇄 등 우리의 준비도 완료됐다”고 했다. 트럼프는 합의 불발 시 “더 이상 착한 사람 행세는 없다.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
지나려던 이란 국적의 화물선 ‘투스카호’를 차단하며 나포하고 있다. /로이터 연합뉴스 “합의 틀 잡혔다”는 미국, ‘핵 절충안’ 꺼낸 이란… 미니 딜 가능성도 양국의 충돌로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극에 달했다. 이란은 일시 개방했던 해협을 봉쇄한 상태다.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BBC